에스파 윈터, 자체발광 미모…감탄만 나오는 카리나와의 투샷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자체발광 미모를 자랑했다. 

윈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균관대 축제에서 공연을 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크롭톱과 반바지, 헤드밴드로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였다. 

성균관대 축제에 맞춰 초록색 의상과 소품을 착용한 윈터는 주위를 밝히는 환한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카리나와 함께 찍은 투샷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7일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을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