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삼척 이르면 오늘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심예섭 2024. 5. 31.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폐광이 가시화된 태백과 삼척에 대한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서 제출이 31일 또는 6월 초 이뤄질 예정이다.
태백과 삼척은 최근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정량적 요건과 관련해 강원연구원과 시뮬레이션을 마쳤고, 요건 불충족으로 정성적 요건을 추가 보완해 이르면 이달 중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고용위기지역은 고용이 악화하거나 급격한 고용 감소가 확실시되는 지역을 기초자치단체 신청에 따라 국가가 지정해 특별 지원하는 지역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폐광이 가시화된 태백과 삼척에 대한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서 제출이 31일 또는 6월 초 이뤄질 예정이다.
태백과 삼척은 최근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정량적 요건과 관련해 강원연구원과 시뮬레이션을 마쳤고, 요건 불충족으로 정성적 요건을 추가 보완해 이르면 이달 중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 글로벌본부는 내달 3일 브리핑을 개최한다.
고용위기지역은 고용이 악화하거나 급격한 고용 감소가 확실시되는 지역을 기초자치단체 신청에 따라 국가가 지정해 특별 지원하는 지역이다.
심예섭
#고용위기지역 #태백 #요건 #삼척 #신청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천 예비군 훈련중 파편 떨어져 4세 유아 부상
- "할머니 페달 오조작 없었다"…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재연시험 결과
- ‘얼차려 사망’ 훈련병 병원 뺑뺑이 돌았다
- 경계현 삼성전자사장 최악실적에 사장직 내려놓는다…전영현 부회장 DS부문장 위촉
- 수백억 들인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저녁밥만 먹고 간다?
- 양양해변 3.3㎡당 8000만원 ‘부르는 게 값’
- 104세 철학자의 조언 “80세까지 늙었다고 느끼지 않았다”
- “15년 재산세 납부한 조상땅 빼앗겨 억울”
- [자막뉴스] 21년 만에 초강력 태양폭풍… 강원 화천서 ‘오로라’ 관측
- 홍천서 올해 첫 참진드기 SFTS 사망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