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아니스트 빈하영 '사람도, 강아지도 모두가 만족스러운 순간'(유앤미 유기견 봉사활동)

2024. 5. 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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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 봉사단 'You&Me(유앤미)'이 30일 오후 경기 파주시 유기견 사랑하는 천사들(유사천)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사천은 유기동물들을 직접 구조하고 돌보며 입양을 보내는 곳으로 '유사천 입양하우스'라고도 한다.

유사천 관계자는 "국가지원없이 후원으로만 운영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유사천의 넓은 잔디마당을 활용한 운동장 대관, 현재 지내고 있는 유기견들을 위한 입양카페 등 수익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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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 봉사단 ‘You&Me(유앤미)’이 30일 오후 경기 파주시 유기견 사랑하는 천사들(유사천)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피아니스트 빈하영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유사천은 유기동물들을 직접 구조하고 돌보며 입양을 보내는 곳으로 ‘유사천 입양하우스’라고도 한다. 

유사천 관계자는 “국가지원없이 후원으로만 운영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유사천의 넓은 잔디마당을 활용한 운동장 대관, 현재 지내고 있는 유기견들을 위한 입양카페 등 수익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주(경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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