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이날치-원밀리언-빌리와 ‘한음저협’ 창립 60주년 기념 공연 출연

가수 알리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축하 무대에 올랐다.
알리는 30일 ‘(사)한국음악적작권협회 창립 60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했다.
이 공연은 1964년 설립 후 음악 저작권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음악 저작물 사용자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며 대한민국 음악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다.
또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전 세계 116개국 225개 저작권단체가 소속된 CISAC(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 세계총회를 이사국으로서 20년 만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주관하게 된 것을 축하했다.

알리는 전 세계 저작권 단체 회장단 300여 명이 모이는 자리에서 무대에 올라 여러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치, 원밀리언, 빌리 등 출연진들과 함께 협회 60년 역사의 발자취를 함께하고, 대한민국의 음악을 널리 알리는 데에 기여했다.
알리는 ‘365일’, ‘지우개’ 등의 곡들을 히트시키며 뛰어난 성량과 풍부한 감성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뮤지컬 ‘프리다’, ‘레베카’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능력을 선보였다. 지난 1월 소속사 뮤직원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 후 다양한 방송활동을 이어가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져내고 있다.
알리는 오는 6월 22일 오후 5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라포엠(LA POEM) 유채훈과 함께 콜라보 콘서트 ‘알유 레디(Are You Ready)’를 개최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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