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서울 강남구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하초희 2024. 5. 30. 22:08
[KBS 춘천]원주시가 오늘(30일) 원주시청 회의실에서 서울 강남구청과 자매결연 협약을 가졌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원주시와 강남구는 행정, 복지, 경제, 문화, 관광,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게 됩니다.
주요 교류 사업은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농촌체험 등 청소년들의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농·특산물 직거래 추진 등입니다.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혼 자금 마련 어떻게?…“경영권 흔들릴 수도”
- [단독] 북한 외교관, 밀수가 일상인데…중국 이례적 수색, 왜?
- “민희진 해임 안 돼”…‘불편한 동거’ 속 갈등 장기화
- 뉴스페이스 초입에 선 한국…우주청으로 도약할까?
- “대한민국 의료 사망 선고” 의사들, 전국 동시다발 촛불집회
- 중국 두뇌 확보 “15억 원에 집 지원”…“미국·일본은 신고해야”
- 다시 부상하는 ‘전술핵 재배치·핵 공유’…효용성은?
- ‘함께 사는 세상’ 우리 말로 전하는 다문화 전래동화
- 의대 지역인재전형 888명↑…‘무전공 선발’ 4배 확대
- “1기 신도시 재건축 계획대로 추진 자신…통합 개발로 비용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