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子 어린이집 보내고 신났다.."오해하지 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후우울증을 고백한 방송인 안영미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해하지 마. 엄마 날씨가 좋아서 그러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폴짝 뛰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영미는 날씨가 좋은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영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해하지 마. 엄마 날씨가 좋아서 그러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폴짝 뛰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영미는 날씨가 좋은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안영미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난 나만 아는 사람인데 작은 생명체가 태어났다. 이 아이는 내가 온 우주인 거다. 내가 오롯이 책임지고 케어할 수밖에 없다. 아이에 대한 우선순위가 생겼다"라며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육아만 하다 보니까 산후우울증이 왔다. 너무 힘들어서 소통을 해야 하겠더라. 그래서 S'NL'을 시작했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해 4월 출산 및 육아로 인해 모든 방송을 떠났던 안영미는 'SNL'에 이어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DJ에 복귀한다.
한편 안영미는 비연예인 남성과 2015년 열애를 시작해 2020년 2월 혼인신고 했다. 이후 그는 2023년 7월 미국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갈 젖꼭지 물더라" 정금령, 버닝썬 피해 '충격 고백' - 스타뉴스
- 송승헌 "신동엽, 소지섭과 어울리지 말라고" 무슨 일? - 스타뉴스
- 서동주, 글래머 라인이 이정도..노출 없이도 가능 - 스타뉴스
- 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사망 심경 고백 "딸이 큰 위안" - 스타뉴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예상 형량은?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