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로 한 번 더! '태극기 휘날리며'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동건(왼쪽)과 강제규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언론배급시사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4년 개봉한 '태극기 휘날리며'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두 형제의 갈등과 우애 그리고 전쟁의 비극을 그린 영화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다.
올해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4K 해상도 리마스터링된 버전으로 6월6일 현충일에 재개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장동건(왼쪽)과 강제규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언론배급시사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4년 개봉한 '태극기 휘날리며'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두 형제의 갈등과 우애 그리고 전쟁의 비극을 그린 영화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다.
올해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4K 해상도 리마스터링된 버전으로 6월6일 현충일에 재개봉한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중앙지검 4차장에 '尹사단' 조상원…"야권 수사 강화"
- ['21+1' 더 나은 국회<하>] 출발대 선 22대 국회, 나아가야 할 방향은
- 한동훈 등판설에 與 총선백서 물밑 신경전…면담 강행에 '불편'
- '제2의 중동붐' 청신호…한-UAE, CEPA 체결로 90% 시장 개방
- 고물가에 공공기관 식당 찾는 직장인들…"가성비 좋아"
- '싱글벙글쇼'·'최파타'…장수 라디오에 부는 변화 바람[TF프리즘]
- "롤모델 이동휘와" 윤현수의 특별했던 '수사반장 1958'[TF인터뷰]
- 위기 극복에 찬물…삼성전자 노조, 반도체 비상에도 결국 '파업 선언'
- CEO도 날아간다…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금융권 분주
-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2심 오늘 결론…'재산분할' 정도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