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존재감부터 명품 배우들 열연…'애콜라이트', 글로벌 주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가 6월 5일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글로벌 프리미어 스크리닝 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2024년 최고의 기대작 '애콜라이트' 주역들이 미국 LA부터 영국 런던 등, 글로벌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과 만나며 오는 6월 5일 글로벌 동시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최고의 기대작 ‘애콜라이트’ 주역들이 미국 LA부터 영국 런던 등, 글로벌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과 만나며 오는 6월 5일 글로벌 동시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진행된 스크리닝 이후에도 작품에 대한 다양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간의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는 그려진 적 없던 고 공화국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 그리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오직 ‘애콜라이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호평이 눈길을 끈다. “이전 스타워즈 시리즈의 색은 물론 새롭고 독창적인 매력이 담겨있다”(Screen Rant), “제다이가 끌어가는 멋진 미스터리 스릴러”(Laughing Place), “매력적인 고 공화국 시대, 그리고 제다이들의 향연”(Screen Rant), “흥미롭고 재밌으며 미스터리하기까지 하다”(Gizmondo), “고전 스타워즈 시리즈에 녹여낸 신선함”(SlashFilm), “은하계의 새로운 서막을 열 작품”(Vault Comics) 등 ‘애콜라이트’가 전 세계 팬들을 몰입 시킬 세계관을 완벽히 구축하고 장르적 매력까지 더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여기에 ‘애콜라이트’ 속 액션 시퀀스 역시 또 하나의 호평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액션 장면들”(SlashFilm), “첫 번째 에피소드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의 향연”(Laughing Place), “질리지 않는 아만들라 스텐버그의 액션 장면”(Collider) 등 쏟아진 극찬에 과연 어떤 다채로운 액션 장면들이 녹여져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여기에 기존 ‘스타워즈’ 팬들은 물론, 이번 작품을 통해 ‘스타워즈’에 처음 입문하게 되는 시청자까지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캐릭터들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스타워즈’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시리즈”(Screen Rant), “입체적인 캐릭터와 훌륭한 액션까지, 놀라운 잠재력을 지닌 시리즈”(Vault Comics), “캐릭터, CG, 액션, 모든 것이 훌륭하다”(Collider), “‘스타워즈’를 보지 못했던 사람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작품”(CBR) 등의 호평은 ‘애콜라이트’가 전 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더 없는 재미와 몰입도를 선사할 작품임을 알리고 있어 마침내 드러날 거대한 이야기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로 오는 6월 5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조3808억 재산분할'에 대법行…최태원 측 "즉시 상고"(종합2보)
- '명장'이 만든 빵인 줄 알고 샀는데…실제론 전국 '16명뿐'
- 해임 제동 건 법원…하이브·민희진 '불편한 동거' 지속[종합]
- `음주 뺑소니` 김호중, 내일 구속 송치…혐의 추가 적용될까
- 혼전임신 했는데 “딴 여자 생겼어, 낙태해”...파국[사랑과전쟁]
- "강형욱 부부 해명에 더 분노"...아들 사진 붙여놓은 책상 공개도
- "아내 있는데도"...10대에 성관계 요구한 남성, 父 주먹 한방에 숨져
- 냉면 먹고 손님 1명 사망·30명 식중독 걸렸다…식당 업주 처벌은?
- 공군장교 되려 90㎏ 감량한 신임 소위, "불가능과 싸우며 영공지킬 것"
- 신성우 "아내와 결별 직전, 태풍에 함께 바이크 타다 결혼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