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얼짱 시절보다 예뻐졌네...'인형' 미모로 감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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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얼짱'으로 유명했던 다비치 강민경(33). 그가 배우 권상우(47)의 일명 '소라게 짤'을 따라하면서도 굴욕 없는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다비치 강민경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모자 어떻게 쓸 지 몰라서 결국 소라게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흰색 베레모를 착용하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흰색 베레모를 눈까지 내려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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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학창시절부터 '얼짱'으로 유명했던 다비치 강민경(33). 그가 배우 권상우(47)의 일명 '소라게 짤'을 따라하면서도 굴욕 없는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다비치 강민경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모자 어떻게 쓸 지 몰라서 결국 소라게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흰색 베레모를 착용하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흰색 베레모를 눈까지 내려서 쓰고 있다. 그는 눈을 감고 입을 살짝 벌려 나른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강민경은 배우 권상우의 '소라게 사진'도 함께 게재하며 권상우를 따라 했음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흰색 반소매 니트와 베이지색 베스트를 착용해 패션 브랜드 CEO다운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그는 따뜻한 색감의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해 의상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다른 사진에서 강민경은 휴대전화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앞선 사진과 달리 커다란 눈을 드러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허리를 꼿꼿이 펴고 눈을 커다랗게 뜨고 있는 그는 마치 인형 같았다.
강민경은 측면에서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강민경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 정면을 응시해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콧대를 자랑했다. 그는 베레모를 제대로 착용해 색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장미가 수 놓인 듯한 베레모는 강민경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다비치 멤버로 데뷔했다. 다비치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너의 편이 돼 줄게',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등의 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민경은 지난 2019년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론칭해 젊은 여성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강민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MBC '슬픈 연가',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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