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스트 한미나,'완벽한 시구' [사진]
박준형 2024. 5. 30. 19:06
[OSEN=인천, 박준형 기자]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LG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서 바이올리스트 한미나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5.30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