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희 아시테지 한국본부 前 이사장, '아시테지 공로상' 수상
김소연 2024. 5. 30. 1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아시테지) 한국본부는 김숙희 전 이사장이 28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2024 아시테지 세계총회'에서 '아시테지 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 처음 제정된 아시테지 공로상은 전 생애를 걸쳐 어린이청소년극 분야에 기여한 연극인에게 수여된다.
아시테지 한국본부는 "김 전 이사장이 1997년 어린이문화예술학교를 창립하는 등 30여 년간 어린이청소년공연예술 분야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아시테지) 한국본부는 김숙희 전 이사장이 28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2024 아시테지 세계총회'에서 '아시테지 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 처음 제정된 아시테지 공로상은 전 생애를 걸쳐 어린이청소년극 분야에 기여한 연극인에게 수여된다. 아시테지 한국본부는 "김 전 이사장이 1997년 어린이문화예술학교를 창립하는 등 30여 년간 어린이청소년공연예술 분야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위를 이긴 노태우 후광... "300억 비자금, 대통령 영향력이 SK에 기여" | 한국일보
- "민희진, 배신이지만 배임은 아냐"... 법원, 하이브 해임 권한 인정 안해 | 한국일보
- 별짓 다 해도 '캔슬'되지 않아...언터처블 김호중, '오디션 권력'이 만들었다 | 한국일보
- '형제' MB와 포옹하며 "오 마이 갓"… UAE 대통령은 왜 논현동으로 찾아갔나 | 한국일보
- 낚시객이 휴대폰 플래시로 찾은 실탄, 軍은 놓쳤다 | 한국일보
-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 신상 털린 '얼차려' 중대장에 비판 폭주 | 한국일보
- "일부일처제 가치 지켜" "조강지처 승"… '1조3808억 이혼' 노소영에 응원 쏟아져 | 한국일보
- "버닝썬에서 승리가 DJ한 날, 의식 잃었다"... 홍콩 인플루언서 폭로 | 한국일보
- "사망 훈련병, 게거품 물고 까만색 소변" 동기 부모 증언… 국민청원도 등장 | 한국일보
- 교수가 없어 졸업논문도 못 쓴다는 이곳... 이대 무용과엔 무슨 일이?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