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 정식 데뷔…'글로벌 대세' 예고

김수영 2024. 5. 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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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크버스(PINKVERSE)가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핑크버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디지털 싱글 '콜 데빌(Call Devil)'을 발매했다.

'콜 데빌'의 가사와 '핑크버스 유니버스'를 연결시킨 뮤직비디오 또한 핑크버스의 과감한 첫 시작을 제대로 열었다.

핑크버스는 이날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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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크버스 /사진=딥마인드플랫폼 제공


그룹 핑크버스(PINKVERSE)가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핑크버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디지털 싱글 '콜 데빌(Call Devil)'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콜 데빌'은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댄스 곡이다. 전주에 깔리는 베르디의 레퀴엠 샘플링을 시작으로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베이스까지 시네마틱한 곡 전개를 통해 평범치 않은 트랙을 완성했다.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이겨내 각성하고 당당한 '나'로서 거듭나는 내용의 가사는 핑크버스가 가진 걸크러시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콜 데빌'의 가사와 '핑크버스 유니버스'를 연결시킨 뮤직비디오 또한 핑크버스의 과감한 첫 시작을 제대로 열었다.

'콜 데빌'은 국내 유명 K팝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작업에는 스튜디오 리얼라이브가 나섰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눈을 사로잡는 특수 효과를 선보이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 유일무이 걸그룹을 향한 힘찬 발걸음의 시작을 알렸다.

핑크버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진격할 계획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각종 챌린지와 커버곡을 업로드하며 버추얼 아이돌 중 가장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구독자 수와 영상 조회 수가 수직 상승하며 '글로벌 대세'의 탄생을 알린는 이들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핑크버스는 이날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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