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2024년 나라사랑 독도탐방 행사
권병석 2024. 5. 30.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우리가 사랑하는 독도, 리멤버 아워 랜드(REMEMBER OUR LAND)'를 주제로 독도탐방 행사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연맹 부산시지부 독도탐방단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지켜온 자유의 역사 70년, 대한민국의 영토인 우리 땅 독도를 수호하는 굳건한 의지를 다지며 우리 땅 독도를 밟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우리가 사랑하는 독도, 리멤버 아워 랜드(REMEMBER OUR LAND)'를 주제로 독도탐방 행사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부산 16개 구·군지회 관계자 및 유관기관 그리고 젊은세대 한국주니어연맹단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맹 부산시지부 독도탐방단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지켜온 자유의 역사 70년, 대한민국의 영토인 우리 땅 독도를 수호하는 굳건한 의지를 다지며 우리 땅 독도를 밟았다.
연맹 부산시지부는 2009년부터 독도수호탐방을 시작해 2024년 현재까지 12번 개최해 10번째 입도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우리 영토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독도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탐방 행사를 할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