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화, 한훈석 아쿠아플라넷 신임 대표 내정… 63빌딩 수족관→상업시설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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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국내 1호 아쿠아리움인 63빌딩(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63' 영업 종료를 예고한 가운데 아쿠아플라넷 신임 대표이사로 한훈석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운영부문 지원담당을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훈석 한화 아쿠아플라넷 신임 대표 내정자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총지배인을 거쳐 운영고도화팀과 레저세일즈팀, 콘텐츠전략팀 등을 이끌면서 여행·문화·예술 분야 운영업무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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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아쿠아플라넷 대표 한화이글스로 이동
한훈석 신임 대표, 한화리조트 총지배인 등 경력
63스퀘어 내 퐁피두 미술관 조성·아쿠아리움→푸드코트 전환
퐁피두 미술관 업무 한화그룹 한화문화재단 주도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 29일 한훈석 운영부문 지원담당을 자회사 아쿠아플라넷 대표로 전배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발령일자는 6월 1일부다.
이번 인사는 약 39년 만에 문을 닫는 아쿠아플라넷63과 박종태 대표의 한화이글스 대표직 발령에 따라 이뤄졌다. 박 대표의 경우 최근 감독 사퇴와 성적 저조 등으로 부침을 겪고 있는 한화이글스 분위기를 정상화하고 새 홈구장 준공 지연 등 사업적 이슈를 해소하는 ‘해결사’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한훈석 한화 아쿠아플라넷 신임 대표 내정자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총지배인을 거쳐 운영고도화팀과 레저세일즈팀, 콘텐츠전략팀 등을 이끌면서 여행·문화·예술 분야 운영업무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한훈석 신임 대표 내정은 퐁피두 미술관과는 관련이 없고 박종태 대표가 한화이글스로 이동하면서 대표 공석에 대한 인사가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쿠아플라넷63은 지난 1985년 7월 ‘63씨월드’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아쿠아리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서울 내 접근성이 우수하고 당시 국내 최고층 건물로 상징적인 63빌딩을 방문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모았다.
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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