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나영석 PD 직지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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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예능 프로듀서인 나영석 PD를 직지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글로벌 영향력과 창조 정신, 청주출신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나 PD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오는 12월까지 홍보대사를 확대 정비해 국내·외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직지홍보대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지 세계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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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예능 프로듀서인 나영석 PD를 직지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글로벌 영향력과 창조 정신, 청주출신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나 PD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나 PD는 "직지의 가치를 알리는 데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애향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직지홍보대사는 21명으로 프랑스·독일·미국·이탈리아·스페인·영국 등 14개국에 체류하고 있는 국외홍보대사 15명과 국내홍보대사 6인으로 구성돼 있다.
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오는 12월까지 홍보대사를 확대 정비해 국내·외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직지홍보대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지 세계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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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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