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인천 바다 싱싱한 아귀탕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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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곽튜브가 29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과 함께 인천 맛집 탐방에 나선다.
먼저 전현무와 곽튜브는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산둥 요리를 맛본다.
이어 '인천의 아들'이라고 밝히며 등장한 김원훈은 "차이나타운에서 중식으로 느끼한 음식을 먹었으면, 이제 매콤한 맛이 필요할 때"라며 '물텀벙이 맛집'으로 소문난 해물탕·아귀 전문점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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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곽튜브가 29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과 함께 인천 맛집 탐방에 나선다.
먼저 전현무와 곽튜브는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산둥 요리를 맛본다. 이어 '인천의 아들'이라고 밝히며 등장한 김원훈은 "차이나타운에서 중식으로 느끼한 음식을 먹었으면, 이제 매콤한 맛이 필요할 때"라며 '물텀벙이 맛집'으로 소문난 해물탕·아귀 전문점으로 이끈다. 이들은 생물로 끓이는 아귀탕과 함께 인천 바다의 싱싱함이 그대로 담긴 해물찜을 주문한다.
한편 곽튜브는 "숏박스 채널에 나가보는 게 꿈이다. 사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다"며 숏박스 멤버들과 즉흥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 다섯 사람은 인천 원조 음식인 스지탕으로 26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동네 노포까지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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