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진주시청 부지서 삼국시대 수혈·유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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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본성동 청년허브하우스 건립 부지에서 삼국시대 수혈과 유물이 발견됐다.
30일 진주시에 따르면 청년허브하우스 건립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다목적 강당을 철거한 자리에서 삼국시대로 추정되는 유구가 발견됐다.
인근에는 진주대첩기념광장이 조성 중이며 이곳에서는 삼국시대·통일신라시대·조선시대 수혈과 유물이 발견됐다.
청년허브하우스 건립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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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 본성동 청년허브하우스 건립 부지에서 삼국시대 수혈과 유물이 발견됐다.
30일 진주시에 따르면 청년허브하우스 건립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다목적 강당을 철거한 자리에서 삼국시대로 추정되는 유구가 발견됐다.
이 부지는 과거 진주성 외성 내 지역으로 옛 진주시청이 있던 자리다.
인근에는 진주대첩기념광장이 조성 중이며 이곳에서는 삼국시대·통일신라시대·조선시대 수혈과 유물이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유구는 삼국시대 수혈과 유사한 구조이며 수혈에서는 삼국시대 토기류 등이 출토됐다.
시는 주변 지역에 추가 유구의 유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일대 420~690㎡ 규모로 시굴조사를 의뢰해 시행 중이다.
청년허브하우스 건립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청년허브하우스는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중심 거점시설로 사업비 201억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7978㎡ 규모로 올해 완공될 계획이다. 시설은 청소년 진로체험관, 청소년생활관(숙박시설), 북카페, 주차장이 조성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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