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황선우, 1년 만에 라이벌 포포비치와 맞대결…아쉬운 2위

이성훈 2024. 5. 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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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개막이 이제 60여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라이벌 포포비치(루마니아)와 1년 만에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황선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럼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라이벌 포포비치에 져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파리 올림픽까지 몸을 만들고 있는 과정 속에서 앞으로 얼마나 경기력을 더 끌어올리느냐가 황선우의 올림픽
메달 색깔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선우와 포포비치의 라이벌 맞대결,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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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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