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SBS 메가 콘서트 화려한 오프닝 장식
김진석 기자 2024. 5. 30. 16:43
유니스(진현주·나나·젤리당카·코토코·방윤하·엘리시아·오윤아·임서원)가 SBS MEGA 콘서트를 빛냈다.
유니스는 29일 SBS에서 방송된 SBS MGEA 콘서트에 무대에 올랐다. 해당 공연은 19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들은 데뷔곡인 '슈퍼우먼(SUPERWOMAN)'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유니크한 보랏빛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시작부터 완벽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유니스는 다양한 표정 연기와 무대 표현력을 보여주며 '슈퍼우먼'의 당당하고 키치한 매력을 한층 더 극대화했다.
'도파민(Dopamine)' 무대에서는 타이틀곡과 상반된 파워풀한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곡의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시원시원한 보컬 또한 한데 어우러져 단숨에 무대 속으로 빠져들게 했고 시청자 및 관객에게 보고 듣는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유니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K팝을 이끌 슈퍼 루키 반열에 우뚝 섰다. 첫 앨범은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8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유니스는 29일 SBS에서 방송된 SBS MGEA 콘서트에 무대에 올랐다. 해당 공연은 19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들은 데뷔곡인 '슈퍼우먼(SUPERWOMAN)'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유니크한 보랏빛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시작부터 완벽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유니스는 다양한 표정 연기와 무대 표현력을 보여주며 '슈퍼우먼'의 당당하고 키치한 매력을 한층 더 극대화했다.
'도파민(Dopamine)' 무대에서는 타이틀곡과 상반된 파워풀한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곡의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시원시원한 보컬 또한 한데 어우러져 단숨에 무대 속으로 빠져들게 했고 시청자 및 관객에게 보고 듣는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유니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K팝을 이끌 슈퍼 루키 반열에 우뚝 섰다. 첫 앨범은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8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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