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 ‘향기 제습제 옷걸이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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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가 옷장의 습기와 냄새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잇는 '향기 제습제 옷걸이형'을 내놓았다.
슬림한 형태의 옷걸이형 제습제로 옷장에 걸어 사용할 수 있으며 행거와 문고리 등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크다.
회사 측은 "여름이 다가오면 습도가 높아지기에 집안 곳곳에 둘 수 있는 슬림한 제습제가 필요하다"며 "향기 제습제 옷걸이형은 제습 효과와 함께 방향제 기능까지 더해져 올 여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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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제습제의 습기 제거 기능에 은은한 화이트머스크향을 더한 2 in 1 제습제다. 슬림한 형태의 옷걸이형 제습제로 옷장에 걸어 사용할 수 있으며 행거와 문고리 등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크다.
제습제에 사용된 염화칼슘은 가루형이 아닌 비드형 염화칼슘으로 공기와 접촉하는 면이 넓어 빠르고 강력한 습기 흡수를 자랑한다.
또한 흡수량 및 잔여용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워터포켓이 있다. 제품 사용 후 제습된 물은 버리고, 포장지와 걸이는 분리 배출할 수 있어 사용과 처리에 용이하다.
회사 측은 “여름이 다가오면 습도가 높아지기에 집안 곳곳에 둘 수 있는 슬림한 제습제가 필요하다”며 “향기 제습제 옷걸이형은 제습 효과와 함께 방향제 기능까지 더해져 올 여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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