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반도체 기업 투자에 따른 최대 수혜지 동탄, ‘반세권’의 중심 단지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분양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탄신도시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동탄테크노벨리,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오산산업단지 등 직주근접이 가능한 우수 입지를 갖추고 있다.
'동탄2신도시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의 오픈 일정과 같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에 따른 최대 수혜지, 동탄신도시
- 교통호재 동탄역 인근 분양가상한제 적용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
- 호텔수준의 고급 마감재 구성과 발코니, 드레스룸, 팬트리 등 대방그룹 특화설계
-용인시 반도체 특화단지 등 직주근접 수요 갖춰
동탄신도시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동탄테크노벨리,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오산산업단지 등 직주근접이 가능한 우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지난 4월 삼성전자가 용인시에 약 36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라인인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ASM은 1,350억원을 투자해 경기 화성시에 제2제조연구혁신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일본 반도체 업체인 도쿄일렉트론 또한 화성시 및 용인시에 연구동, 공장 등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이처럼 동탄 일대에 여러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관심과 투자가 집중되면서 일부 전문가들은 소위 ‘반세권’이라 불리는 동탄신도시의 성장 가능성을 고평가 하고 있다.
또한, 최근 GTX-A, SRT 노선이 개통되면서 동탄신도시 지역의 교통편 증가로 직주근접 여건 또한 개선되어 각종 호재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동탄2신도시 신축 분양 예정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동탄신도시 내부 연결 강화, 역과 노선을 중심으로 방문 및 유동인구 증가 기대!
동탄도시철도라고도 불리는 동탄 트램은 오산에서 동탄을 거쳐 망포와 병점으로 이동이 가능한 노선으로 길이는 34.2km에 36개 역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27년 말에 개통을 목표로 계획되어 있다.
동탄역이 중심이 되는 ‘동탄트램’은 2개의 노선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수원~동탄~오산을 잇는 1호선, 병점~동탄~공영차조기를 잇는 2호선으로 사업 추진 중이다. 이러한 트램이 개통되면 SRT와 GTX 정차역인 동탄역까지 신도시 어디서나 쉽게 이동 가능하며, 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에 접근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여 기존 배후수요는 물론 광역적인 유동인구의 흡수가 가능해 도시 활성화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동탄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동탄역 인근 버스 노선 및 도로 추가 개통 등 교통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힘에 따라 동탄신도시의 교통 전망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동탄역 인근 롯데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대형 생활 편의시설과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6월 중 아파트 · 오피스텔 동시 분양예정
이러한 가운데 대방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가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6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는 아파트 전용면적 63㎡~82㎡ 총 464세대, 오피스텔 85㎡~86㎡ 총 88실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으로 계획되어 있다.
또한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는 대방그룹의 혁신설계를 적용하여, 최대 5.1m 광폭거실(아파트 전용면적 82㎡ 기준) 적용하여 탁트인 실내개방감을 연출했으며, 타사 대비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하여 주거의 품격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각 평면별 현관 수납장 및 복도 팬트리, 알파룸 등 풍부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평면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또한 주거의 질 향상을 위해 일반 오피스텔에서 보기 어려운 마감재가 사용된다. 광폭(원목)마루 바닥재와 벽체 인테리어 판넬, 주방에는 세라믹 마감 및 프리미엄 조명이 적용돼 구조뿐 아니라 마감재 역시 아파트 못지않은 수준의 고급화를 이루었다. 여기에 무상으로 다양한 옵션들도 제공돼 입주민의 편의성은 높여주고 부담은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동탄2신도시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의 오픈 일정과 같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im395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중, 이르면 내일 검찰로 구속 송치…“유치장 독방서 잠만 자”
- 고2가 고3 때리고 옷 벗겨 촬영까지 하곤 “스파링했다”
- 만47세 최강희, 결혼정보회사 등록 “위로 10세-아래로 4세까지 OK”
- "버닝썬에 승리 온 날 의식 잃었다" 유명 인플루언서 폭로…사람들이 문 '공갈 젖꼭지'의 정체
- 아이돌 출신 래퍼, 무음 카메라로 성관계 장면 불법 촬영…징역 3년 구형
- “운 좋은 형제”…동생 ‘로또 1등’ 이어 형도 인생 첫 복권 1등 당첨
- '나는솔로' 호러물 아니죠…영호 둘러싼 ‘정숙 VS 순자’의 위험한 삼각관계
- 현실판 범죄도시…2000억원대 도박사이트 덮친 경찰이 목격한 '이것'
- "대표팀 관둘거야" 차두리 '사랑싸움' 아시안컵에도 영향 미쳤나…메시지 보니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강제추행' 오영수 KBS 출연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