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의중학교 농구 새싹들, 소년체전에서 6년 만에 메달획득
이태윤 2024. 5. 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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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의중학교 농구 유망주들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15세 이하 농구에서 6년만에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지민·한예담·임세정(이하 3년)을 주축으로 16강에서 울산과 87대 50으로 승리를 거뒀고, 8강에서 전남에게 104대62로 대승을 거뒀지만 4강전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3위를 달성했다.
앞으로 1·2·3학년 11명으로 구성된 봉의중학교 농구 새싹들의 경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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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의중학교 농구 유망주들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15세 이하 농구에서 6년만에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지민·한예담·임세정(이하 3년)을 주축으로 16강에서 울산과 87대 50으로 승리를 거뒀고, 8강에서 전남에게 104대62로 대승을 거뒀지만 4강전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3위를 달성했다. 앞으로 1·2·3학년 11명으로 구성된 봉의중학교 농구 새싹들의 경기가 기대된다.
이태윤 tyu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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