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박주현 주연 납치 생방송 영화 '드라이브'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드라이브'는 자동차 트렁크에 납치돼 1시간의 라이브 방송 동안 6억 5천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의 긴박한 사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배우 박주현이 첫 번째 원톱 주연으로 전에 없던 변신을 선보입니다.
박동희 감독은 "한정된 공간에서 한 인물이 이야기를 끌고 가는 영화들이 많지만, '드라이브'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라이브'의 주연배우와 감독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드라이브'는 자동차 트렁크에 납치돼 1시간의 라이브 방송 동안 6억 5천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의 긴박한 사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배우 박주현이 첫 번째 원톱 주연으로 전에 없던 변신을 선보입니다. 2022년 '특송'의 각본을 맡아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 박동희 감독의 상업영화 연출 데뷔작으로 제41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 부문을 비롯해 각종 해외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습니다. 박동희 감독은 "한정된 공간에서 한 인물이 이야기를 끌고 가는 영화들이 많지만, '드라이브'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라이브'의 주연배우와 감독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박주현/한유나 역]
Q. 맡은 역할은?
Q. 첫 스크린 주연인데 소감이?
Q. 차 트렁크 안 연기가 어렵지는 않았는지?
Q. 영화 속 대사 중 애드립이 있었나요?
Q. 촬영장 분위기는?
Q.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
Q.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이 많았는데?
---
[박동희/'드라이브' 감독]
Q. 첫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인데?
Q. 스토리 구상은 언제?
Q. 개봉도 전에 해외 영화제 초청을 많이 받았죠?
Q. 전작 '특송'의 각본가인데 자동차가 또 등장?
Q. 박주현 배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이유?
Q.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Q. 좁은 공간에서의 촬영이 어려웠을 텐데?
Q. 자동차 트렁크 안은 셋트인가요?
(취재 : 김광현, 영상취재 : 오영춘, 영상편집 : 오영택, 스크립터 : 강주하,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마라탕후루? 물릴 때 됐죠"…'인증샷' 찍어 올리는 10대들
- 사이드미러에 포착된 초등생들…시민 붙잡은 감동 장면
- 생방송 중 파리 '꿀꺽'?…앵커 프로 의식에 감탄
- 36도 폭염 속 유치원 버스에 11시간 방치 베트남 5살 아이 숨져
- 킨텍스서 아동 연상 음란물 게시 작가 3명 음화반포죄로 송치
- "비 오는 새벽, 여자만 노린다" 대학가 퍽치기 괴담의 진실은?…'꼬꼬무' 조명
- 항소심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1조 3천800억 원 재산분할"
- 헌정사 첫 검사 탄핵 기각…헌법재판관 5대 4 의견
- 북한 풍선에 담배꽁초·퇴비·천 조각…군 "화생방 물질은 없어"
- 2025학년도 의대 정원 4,565명 확정…'무전공 선발'도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