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5~11월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문학관이 5~11월 진로체험 프로그램 '문학관 속 작가 만나기'를 진행한다.
30일 대전문학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명화 명시 속 대전'과 교육부 진로 체험 플랫폼 '꿈길'을 연계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전문학관 전시 기획자의 해설과 함께 문학 전시를 관람하는 '해설이 있는 문학전시'와 '명화 명시 속 대전 참여 작가 특강' 등 회당 2시간 내외로 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학관이 5~11월 진로체험 프로그램 '문학관 속 작가 만나기'를 진행한다.
30일 대전문학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명화 명시 속 대전'과 교육부 진로 체험 플랫폼 ‘꿈길’을 연계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전문학관 전시 기획자의 해설과 함께 문학 전시를 관람하는 ‘해설이 있는 문학전시’와 '명화 명시 속 대전 참여 작가 특강’ 등 회당 2시간 내외로 구성했다.
사업은 지역 청소년(대학생까지)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총 8회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꿈길’을 통한 진로 체험 신청 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성남 대전문학관장은 “문학인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대전문학관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