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대 무색' 페라리, 자연흡기 12기통 슈퍼카 내놨다

이명근 2024. 5. 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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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서 아시아 최초 공개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3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자연흡기 프론트 미드 12 2인승 모델인 '페라리 12 칠린드리'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자연흡기 12기통 엔진의 2인승 모델인 '12 칠린드리'를 30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이날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선보인 칠린드리(Cilindri)는 실린더의 이탈리아를 뜻한다. '12 칠린드리'는 12기통 특유의 감성과 페라리의 DNA를 탑재한 슈퍼카다.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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