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양산시지부, 양산시 지역농업발전 추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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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양산시지부(지부장 김원묵)는 지난 28일 경남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양산시 지역농업발전 추진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원묵 지부장은 "농촌은 고령화와 일손부족, 기상이변 등으로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농촌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양산시와 농협의 협력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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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양산시지부(지부장 김원묵)는 지난 28일 경남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양산시 지역농업발전 추진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양산 지역 농·축협, 경남농협본부와 함께 진행했다.
이 회의에서는 올해 양산시와 농협이 펼치는 지자체 협력사업에 대해 진도를 분석하고 농정 추진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 양산시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래농업의 메카이자 스마트농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경남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견학한 후, 2025년도 지자체 협력사업의 신사업을 조기 발굴할 수 있도록 추진방향에 대한 토론도 펼쳤다.
김원묵 지부장은 “농촌은 고령화와 일손부족, 기상이변 등으로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농촌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양산시와 농협의 협력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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