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개 농협, 하나로마트 매출 달성탑 수상

김광동 기자 2024. 5. 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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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울산본부(본부장 김창현)는 농협중앙회로부터 '2023년 하나로마트 매출 우수농협'으로 선정된 중울산농협(조합장 장승환)과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에 5월29일 매출 달성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울산농협은 2023년말 기준 매출 230억원을 돌파해 '200억원 달성탑'을 받았다.

한편 하나로마트 매출 달성탑은 매년 사업실적 기준으로 100억원 단위를 초과 달성할 경우 농협중앙회에서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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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본부, 29일 달성탑 전달

농협울산본부(본부장 김창현)는 농협중앙회로부터 ‘2023년 하나로마트 매출 우수농협’으로 선정된 중울산농협(조합장 장승환)과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에 5월29일 매출 달성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울산농협은 2023년말 기준 매출 230억원을 돌파해 ‘200억원 달성탑’을 받았다. 또 온양농협은 104억원을 돌파해 ‘1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김창현 본부장은 “이번 달성탑 수상을 계기로 우리 울산농협 하나로마트는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축산물 공급을 더욱 확대해 시민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마트 매출 달성탑은 매년 사업실적 기준으로 100억원 단위를 초과 달성할 경우 농협중앙회에서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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