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센티미터(㎝)
서울앤 2024. 5. 30. 15:58
~6월29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관객이 전시장을 채운 식물들을 헤치며 벽면의 가장자리를 따라 작품을 감상한다. 먼발치에서만 보던 작품을 가까이서 감상하며 옅은 냄새, 섬세한 표면과 그 안에 도사린 작은 추상들을 감상해보자.
장소: 마포구 연남동 챕터투 시간: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토 낮 12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70-4895-103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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