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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어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 8인이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으로 뭉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진욱, 안도걸, 조인철, 민형배, 전진숙, 양부남, 박균택, 정준호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광주 군공항 이전과 인공지능산업, 미래모빌리티 등 미래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무너진 민생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제22대 총선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 8인이 30일 오전 서구 치평동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정권재창출을 다짐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양손을 맞잡고 있다./사진=민주당 광주시당
더블어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 8인이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으로 뭉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진욱, 안도걸, 조인철, 민형배, 전진숙, 양부남, 박균택, 정준호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광주 군공항 이전과 인공지능산업, 미래모빌리티 등 미래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무너진 민생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출마 당시 내세웠던 공약이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광주시민께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고 광주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