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6월 1일부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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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안동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전통시장 내 수산물 판매 점포 56개소에서 당일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나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액은 행사 기간 내 당일 구매금액이 3만4천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7천원 이상이면 2만 원이며,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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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안동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전통시장 내 수산물 판매 점포 56개소에서 당일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나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액은 행사 기간 내 당일 구매금액이 3만4천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7천원 이상이면 2만 원이며,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이번 행사는 1일~7일과 8일~12일로 나눠, 기간별로 1인당 2만 원을 환급해 2회 모두 참여시 총 4만 원의 환급이 가능하다.
국내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젓갈류 등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하지만 제로페이 온라인상품권으로 할인받은 품목이나 일반음식점과 수입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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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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