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한맥`, 서울 재즈 페스티벌 공식 후원사로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비맥주는 카스와 한맥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하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서재페) 2024'에 주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서울 재즈 페스티벌 곳곳에 마련된 카스와 한맥 존에서 시원하고 청량한 맥주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비맥주는 카스와 한맥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하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서재페) 2024'에 주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서울 재즈 페스티벌은 야외에서 재즈 뮤지션뿐 아니라 팝, 록,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음악 축제다.
회사는 페스티벌 기간동안 대표 브랜드인 카스와 한맥 부스를 열 예정이다. 카스 브랜드 부스에서는 '제로 슈거'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 등을, 한맥은 '오늘 가장 부드러운 순간'이라는 테마로 운영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서울 재즈 페스티벌 곳곳에 마련된 카스와 한맥 존에서 시원하고 청량한 맥주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에 달군 숟가락으로 지지고…대학동기 학대한 30대
- 빼앗긴 선수생명 `하반신 마비` 유연수…음주운전 30대, 2심도 징역4년
- 김호중, 유치장서 독방 생활…"잠만 잔다, 자포자기 심정인 듯"
- 채상병 전 대대장 "해병대서 왕따…너무 힘들어, 정신병원에 입원"
- 태국 왕궁서 딸아이 소변 보게 한 중국인 부모…태국인들 분노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