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네이버 주가 2%대 약세…52주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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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커머스와 콘텐츠 사업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하향 조정에 따라 네이버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5만원으로 내린다"며 "크게 하락한 주가는 커머스 사업 성장 둔화와 인공지능(AI) 수익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고, 단기적으로 추가 악재 발생 가능성도 제한적이지만, 유의미한 주가반등을 나타낼만한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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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가가 연일 하락하면서, 30일 장 초반 17만 500원까지 주가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30일 오후 3시 4분 기준 네이버(NAVER; 035420)는 전 거래일 대비 2.62% 하락한 17만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라인사태'로 우려에 사업 성장 둔화, 인공지능(AI) 수익화 우려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증권가도 목표주가를 내렸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커머스와 콘텐츠 사업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하향 조정에 따라 네이버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5만원으로 내린다”며 “크게 하락한 주가는 커머스 사업 성장 둔화와 인공지능(AI) 수익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고, 단기적으로 추가 악재 발생 가능성도 제한적이지만, 유의미한 주가반등을 나타낼만한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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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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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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