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관설동 아파트 공사현장 화재

▲ 30일 오후 1시 48분쯤 원주 관설동 일대 ‘동문디이스트’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 8대가 출동해 진압에 나섰다.(사진 =독자 제공)

▲ 30일 오후 1시 48분쯤 원주 관설동 일대 ‘동문디이스트’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 8대가 출동해 진압에 나섰다.(사진 =원주소방서)

30일 오후 1시 48분쯤 원주 관설동 일대 ‘동문디이스트’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 8대가 출동해 진압에 나섰다.

원주소방서는 ‘동문디이스트 컨테이너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이날 오후 2시 16분쯤 화재를 완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강주영

▲ 30일 오후 1시 48분쯤 원주 관설동 일대 ‘동문디이스트’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 8대가 출동해 진압에 나섰다.(사진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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