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 '1호 법안'은? '탈북 공학도'의 이공계지원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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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출신인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22대 국민의힘 의원들 가운데 가장 먼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정은국방종합대학교 출신 탈북 공학도인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은 유상범 비상대책위원, 박준태 원내대변인 등과 공동 발의한 이공계지원법 개정안을 오늘 의안접수센터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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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출신인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22대 국민의힘 의원들 가운데 가장 먼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정은국방종합대학교 출신 탈북 공학도인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은 유상범 비상대책위원, 박준태 원내대변인 등과 공동 발의한 이공계지원법 개정안을 오늘 의안접수센터에 제출했습니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공계지원법 개정안은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연구를 수행하도록 연구생활장려금을 지원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물론 연구 단절을 막기 위해 병역특례 제도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박 의원은 법안 발의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온갖 특검과 정쟁이 난무해도 과학기술에는 정치도, 여야도 없어야 한다"며 "이공계 인력 육성을 통한 과학기술 강국 도약이 중차대한 만큼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공계 대학원생과 기업 현장 연구자로 일해오면서 스스로 느낀 문제의식들을 개정안에 담아냈다"며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민생법안인 이번 개정안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03271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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