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자동차 부품 공장 불, 인명 피해 없어
양효원 기자 2024. 5. 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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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9시37분 경기 화성시 장안면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불은 연면적 463㎡ 규모 2층짜리 철골조 기타지붕 건물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소방관 60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오전 10시29분 불을 껐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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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30일 오전 9시37분 경기 화성시 장안면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불은 연면적 463㎡ 규모 2층짜리 철골조 기타지붕 건물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소방관 60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오전 10시29분 불을 껐다.
당시 건물에 있던 관계자 6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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