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행원급 자산관리 전문가 '슈퍼 루키 WM' 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업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제2기 Super Rookie WM'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uper Rookie WM'은 자산관리에 열정과 잠재적 역량을 갖춘 미래 자산관리 인력을 조기 확보하고 우수 자산관리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행원급 직원을 대상으로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올해도 자산관리 전문가를 꿈꾸는 젊은 직원들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제2기 Super Rookie WM’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uper Rookie WM’은 자산관리에 열정과 잠재적 역량을 갖춘 미래 자산관리 인력을 조기 확보하고 우수 자산관리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행원급 직원을 대상으로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올해도 자산관리 전문가를 꿈꾸는 젊은 직원들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직원들은 금융·세무·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의 집중교육과 외부 세미나 등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과정과 선배 PB 및 본부 담당자의 경력관리 멘토링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자산관리 능력을 갖추게 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까지 단 15분"…'용인 대장 아파트' 싹 다 뒤집혔다 [집코노미-집집폭폭]
- 강남 부자들 2조 쓸어담았다…'대박' 입소문에 폭발적 반응 [일확연금 노후부자]
- "요즘 짜장면도 8000원인데…2만원 돼도 사 먹을래요" [현장+]
- "국가비상사태" 한국 심각 상황에 美 석학 경악
- "연기 가득한데 젓가락질 계속"…불난 라멘집 사진에 '시끌'
- '삭발 머리' 히트곡 가수→국회의원…그녀의 파격 변신 [이일내일]
- 김히어라, 학폭 의혹 마무리…근황 '깜짝'
- 선 넘은 선재앓이?…변우석, 벌써 사생 붙었나
- 엔믹스 대학축제 중 음향사고…알고보니 연출한 퍼포먼스?
- "버닝썬서 샴페인 마시고 의식 잃어"…홍콩 인플루언서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