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주권 총선 후보자 ‘당협위원장’ 활동

한준성 2024. 5. 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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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 청주권 당협위원장이 22대 총선 후보자들로 꾸려졌다.

30일 국민의힘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청주지역 4개 당협위원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당협위원장을 선출했다.

당협별 위원장은 △청주상당 서승우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자치행정비서관 △청주서원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 △청주흥덕 김동원 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청주청원 김수민 전 국회의원(20대) 등이다.

당협위원장 임기는 다음 23대 총선 직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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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국민의힘 충북 청주권 당협위원장이 22대 총선 후보자들로 꾸려졌다.

30일 국민의힘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청주지역 4개 당협위원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당협위원장을 선출했다.

당협별 위원장은 △청주상당 서승우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자치행정비서관 △청주서원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 △청주흥덕 김동원 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청주청원 김수민 전 국회의원(20대) 등이다.

이들 모두 국민의힘 후보로 지난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으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패했다.

당협위원장 임기는 다음 23대 총선 직전까지다.

한동훈(가운데)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청주성안길에서 ‘국민의 힘으로 청주 살리기’ 집중유세를 펼친 후 청주권 후보,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4. 02. [사진=한준성 기자]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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