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주권 총선 후보자 ‘당협위원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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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 청주권 당협위원장이 22대 총선 후보자들로 꾸려졌다.
30일 국민의힘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청주지역 4개 당협위원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당협위원장을 선출했다.
당협별 위원장은 △청주상당 서승우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자치행정비서관 △청주서원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 △청주흥덕 김동원 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청주청원 김수민 전 국회의원(20대) 등이다.
당협위원장 임기는 다음 23대 총선 직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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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국민의힘 충북 청주권 당협위원장이 22대 총선 후보자들로 꾸려졌다.
30일 국민의힘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청주지역 4개 당협위원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당협위원장을 선출했다.
당협별 위원장은 △청주상당 서승우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자치행정비서관 △청주서원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 △청주흥덕 김동원 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청주청원 김수민 전 국회의원(20대) 등이다.
이들 모두 국민의힘 후보로 지난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으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패했다.
당협위원장 임기는 다음 23대 총선 직전까지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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