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남북 핵 균형 정책 통해 김정은 핵 인질 되지 않도록 해야"

남승렬 기자 2024. 5. 3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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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30일 "남북 핵 균형 정책을 통해 국민들이 김정은의 핵 인질이 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쓰며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마음 같아선 이런 사람들은 오물 풍선에 달아 북으로 날려 보냈으면 좋겠다"며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은 그것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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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 비판…"오물풍선에 종북좌파들 달아 북으로 날려 보냈으면"
홍준표 대구시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2024 새미준 정기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30일 "남북 핵 균형 정책을 통해 국민들이 김정은의 핵 인질이 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쓰며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판했다.

홍 시장은 "트럼프 공화당의 북핵 전략이 공식화되면 바이든 민주당도 따라갈 수밖에 없을 건데, 문제는 우리 내부 종북좌파들이 또 얼마나 광화문에서 촛불 들고 날뛸지 걱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음 같아선 이런 사람들은 오물 풍선에 달아 북으로 날려 보냈으면 좋겠다"며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은 그것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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