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비혼 아니지만 결혼 부러운 적 없어‥‘나혼산’ 근속할 듯”(다우렌의 결혼)[EN: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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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게 편하다"는 이주승이 "아직 결혼한 사람을 부러워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오는 6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다우렌의 결혼'은 다큐멘터리 조연출 '승주'(이주승)가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 결혼식 다큐를 찍으려 했지만, 가짜 신랑 '다우렌'이 되어 결혼식을 연출하며 겪게 되는 뜻밖의 힐링 모먼트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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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혼자 사는 게 편하다"는 이주승이 "아직 결혼한 사람을 부러워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영화 '다우렌의 결혼'(감독 임찬익)에 출연한 이주승은 5월 3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오는 6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다우렌의 결혼'은 다큐멘터리 조연출 ‘승주’(이주승)가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 결혼식 다큐를 찍으려 했지만, 가짜 신랑 ‘다우렌’이 되어 결혼식을 연출하며 겪게 되는 뜻밖의 힐링 모먼트를 담은 작품이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덤 앤 더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찐친' 이주승과 구성환이 활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주승은 다큐멘터리를 찍으며 입봉을 꿈꾸는 조연출 ‘승주’ 역을 맡았다. 고려인 결혼식 다큐를 찍기 위해 카자흐스탄으로 떠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가짜 결혼식을 연출해서라도 다큐를 완성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구성환은 유쾌한 다큐멘터리 촬영감독 ‘영태’ 역으로 분했다.
최근 SBS '강심장VS'에 출연한 이주승은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내 유전자 남기고 싶은 생각 없다' 등의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이라고 말문을 연 이주승은 "결혼식에 가서 부러워 해본 적이 없다. 그 모습이 부러워야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건데. 최근에도 친구가 결혼했는데, 결혼식 후 모임에도 불참한다고 했다. 진심으로 축하를 해줘야 하는데 혹시 그런 눈빛이 안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아서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아직은 헷갈리긴 하지만, 이제까지 결혼한 사람들을 부러워 해본 적이 없으니 혼자 사는 게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 사람이라면 평생 같이하고 싶다'는 사람을 못 만날 수도 있고.."라는 생각을 전했다.
부모님은 이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시냔 질문에는 "저에게 딱히 관심 없으신 것 같다"면서 "형이 베트남에 있는데, 형을 장가보내는 것에 더 관심이 있으실 것"이라고도.
나 혼자 살아서 가장 좋은 건 '혼자 영화 보기'라고 말한 이주승은 "연애할 때도 웬만하면 혼자 영화 보러 갔다. 대화 안 하고 모니터만 보고 싶어서다. 잘 때도 혼자 자는 게 편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잘리지만 않는다면 '나 혼자 산다' 근속할 듯"이라며 "혼자 살고 싶은 마음이 길게 갈 거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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