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현 '양치기'로 돌아온 한국의 아오이 유우

권현진 기자 2024. 5. 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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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손수현이 30일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양치기’(감독 손경원)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양치기’는 거짓말로 무너져가는 어른의 삶과, 거짓말로 되살아나는 아이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이다. 2024.5.30/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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