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유지태 '창작자 패널 토론 참석'
오민아 2024. 5. 30. 1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감독 유지태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의 세계 정기 총회에 참석해 창작자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한편, CISAC는 1926년 창립돼 전 세계 116개국 225개 저작권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음악, 드라마, 문학 등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분야 창작자 약 500만명이 회원으로 참여한 세계 최대 규모 저작권 관련 비정부 기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겸 감독 유지태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의 세계 정기 총회에 참석해 창작자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한편, CISAC는 1926년 창립돼 전 세계 116개국 225개 저작권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음악, 드라마, 문학 등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분야 창작자 약 500만명이 회원으로 참여한 세계 최대 규모 저작권 관련 비정부 기구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혐한' 중국 방송인 장위안, 또 충격 발언...
- 결혼하고 싶다던 최강희, 드디어...좋은 소식입니다
- 남희석, 故 송해 선생님까지 언급...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 17살 연하와 결혼한 미나, 행복하길 바랐는데...안타까운 소식
- 여친 몰래 '성관계' 18번 촬영...5인조 아이돌, 감옥가게 생겼다
- '비키니 방송'한 63세 최화정, 씁쓸한 소식 전했다...
- 이종혁, 이혼 위기 고백...진짜 안타깝습니다
- 46살에 출산한 최지우, '당뇨 아들' 둔 워킹맘 됐다...충격 근황
- '매장수술' 한 9살 아역, 링거 꽂고 촬영장 왔다...충격
- 78세 선우용녀, 안타까운 소식...제발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