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전공의 떠난 지 100일···정부가 가스라이팅?

조재한 2024. 5. 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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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문제로 전공의들이 한꺼번에 의료 현장을 떠난 지 100일이 지나는 가운데 의대 증원 규모는 확정적입니다만, 의료 현장의 혼란은 오히려 점점 가중되는 양상인데요.

이상호 대구시의사회 수석부회장, "지금 정부와 대화나 설득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국민들이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정부에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며 정부 정책이 합리적이지도 않고 정당성도, 현실성도 없는 3무 정책이라고 비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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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문제로 전공의들이 한꺼번에 의료 현장을 떠난 지 100일이 지나는 가운데 의대 증원 규모는 확정적입니다만, 의료 현장의 혼란은 오히려 점점 가중되는 양상인데요.

이상호 대구시의사회 수석부회장, "지금 정부와 대화나 설득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국민들이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정부에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며 정부 정책이 합리적이지도 않고 정당성도, 현실성도 없는 3무 정책이라고 비판했어요.

허허, 현시점에서 문제의 핵심은 병원을 떠난 의료진이 돌아오지 않아 피해가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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