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보고서 “지난해 동남아 마약 압수 기록적인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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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28일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지난해 '기록적인 분량'의 메타압페타민이 압수되는 등 마약 문제가 심각하다고 발표했다.
UNODC는 "이 지역에서 메스암페타민과 기타 합성 약물이 넘쳐난다"며 "출처는 주로 태국, 미얀마, 라오스 접경의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으로 추적됐다"고 밝혔다.
UNODC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압수된 메스암페타민의 총량은 190t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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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무법 지대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생산, 한국 호주으로도 유입
![[방콕=AP/뉴시스] 2023년 9월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메타암페타민 헤로인 등 압수된 마약이 전시되어 있는 가운데 경찰이 지키고 있다. 2024.05.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is/20240530105604171cnnx.jpg)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28일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지난해 ‘기록적인 분량’의 메타압페타민이 압수되는 등 마약 문제가 심각하다고 발표했다.
UNODC는 “이 지역에서 메스암페타민과 기타 합성 약물이 넘쳐난다”며 “출처는 주로 태국, 미얀마, 라오스 접경의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으로 추적됐다”고 밝혔다.
UNODC의 동남아 및 태평양 지역 베네딕트 호프만 부대표는 AP 통신 인터뷰에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불법 경제로 들어가는 연간 800억 달러에 가까운 자금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라이앵글 지역’은 역사적으로 아편을 재배해 헤로인으로 바꾸는 실험실이 많이 있는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수십 년 동안 정치적으로 불안정해 제대로 통제가 되지 않고 있다.
미얀마 변경은 마약 생산자와 밀매업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 최근 수십 년간 불법 암페타민 제품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고 AP 통신은 30일 전했다.
UNODC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압수된 메스암페타민의 총량은 190t에 달했다. 그 중 89%가 동남아시아, 그 중에서도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나왔다.
압수된 11억 개의 메스암페타민 알약(무게 98.3t)은 압수된 90t의 크리스탈 메스암페타민과 마찬가지로 이 지역에서 가장 많이 보고된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밀매된 불법 합성 약물 중 비중은 작지만 엑스터시 알약 압수량도 지난해 2670만 개가 넘었다. 이 알약은 대부분 유럽에서 유입됐다.
보고서는 수술 환자의 마취제인 케타민의 출현도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케냐민은 최근에는 우울증, 불안 치료 및 오락용으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유엔 보고서는 케타민을 만들고 유통하는 네트워크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미얀마의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 최근에는 메콩강 하류 유역의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등 비즈니스 모델과 공급 채널이 다양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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