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차(다도) 명상 통해 정서·힐링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2024. 5. 30.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상담개발팀은 지난 24일 2024학년도 1차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차(다도) 명상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상훈 센터장은 "다양한 주제와 매체를 활용한 집단상담을 개설해 호산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대학생활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산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상담개발팀은 지난 24일 2024학년도 1차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차(다도) 명상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마음건강 예방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정서·힐링 집단상담으로 차를 마시며 명상하는 시간을 통해 전문가와 함께 신체·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상훈 센터장은 "다양한 주제와 매체를 활용한 집단상담을 개설해 호산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대학생활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