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헝가리 셰프들, 불고기 먹방 중 오마주 선언 "메뉴판에 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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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셰프들이 푸짐한 불고기 한 상에 푹 빠진다.
5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식의 모든 것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헝가리 셰프들이 불고기 한 상을 맛본다.
한국의 맛을 찾아온 헝가리 열혈 셰프들의 한식 먹방은 5월 3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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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셰프들이 푸짐한 불고기 한 상에 푹 빠진다.
5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식의 모든 것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헝가리 셰프들이 불고기 한 상을 맛본다.
셰프들은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불고기 식당으로 향한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부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반해 만장일치로 결정한 메뉴라는데. 메뉴판 속 다양한 음식들에 눈을 떼지 못하던 셰프들은 고민 끝에 푸짐한 불고기 한 상 차림을 주문하며 먹방의 신호탄을 울리고. 대기 중에도 먹을 음식에 관한 공부는 기본, 사전 레시피 토론까지 나눈다. 이들의 요리 열정에 MC 이현이도 “요리 연수 왔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입이 떡 벌어지는 불고기 한 상이 나오자 모험심과 탐구 의지로 활활 불타오른 셰프들. 낯선 비주얼인 선지에 과감하게 도전하는가 하면 음식을 먹을 때마다 레시피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한식 미식회까지 펼친다. 급기야 이들은 셰프의 본능을 발휘해 쌈 제조에 돌입하고. 불고기에 갖가지 반찬을 합쳐 탄생시킨 최상의 맛 조합에 어깨춤까지 추며 흥겨워했다는 전언. 식탁 위 모든 음식을 파헤치려는 셰프들의 열정 가득한 한식 연구는 본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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