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公 4개 수영장, ‘생존수영 안전기관’ 재인증

강일 2024. 5. 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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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한밭수영장, 용운수영장, 국민생활관, 기성복지관 등 4개 수영장이 한국생존수영협회로부터 '생존수영 교육수영장 안전기관'으로 3년 연속 재인증 받았다.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기관 인증은 시설의 안전성, 교육 적합성, 위생 청결 성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공단 관계자는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기관 인증 갱신을 통해 체계적인 전문 생존수영 교육기관 임을 재확인 했으며, 학생들이 양질의 안전한 교육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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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한밭수영장, 용운수영장, 국민생활관, 기성복지관 등 4개 수영장이 한국생존수영협회로부터 ‘생존수영 교육수영장 안전기관’으로 3년 연속 재인증 받았다.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기관 인증은 시설의 안전성, 교육 적합성, 위생 청결 성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대전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4개 수영장이 생존수영 안전기관 인증을 받았다. [사진=대전시설관리공단]

공단 관계자는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기관 인증 갱신을 통해 체계적인 전문 생존수영 교육기관 임을 재확인 했으며, 학생들이 양질의 안전한 교육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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