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크레인 작업차 쓰러져 작업자 2명 부상

최승한 2024. 5. 30. 10: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오후 5시 28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 한 주택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크레인 고소 작업차가 쓰러져 소방 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 29일 오후 5시 28분께 부산시 남구의 한 주택에서 크레인 고소 작업차가 쓰러져 작업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A씨(70대)와 B씨(60대·여)는 손목 등에 부상을 입었으며 페인트 작업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