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아 광주 남구의장 '목민감사패' 받아
광주=정태관 기자 2024. 5. 30.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의회는 황경아 의장이 광주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목민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목민감사패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계승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앞장선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패다.
황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이 더욱 촘촘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의회는 황경아 의장이 광주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목민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목민감사패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계승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앞장선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패다.
황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이 더욱 촘촘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기자 ctk3312@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속' 김호중 근황… "유치장 독방서 잠만 자" - 머니S
- [S리포트] '아빠찬스' 그만…연두색 번호판 효과는 - 머니S
- 홍콩 ELS 배상금 지급 후폭풍… 은행 1분기 BIS비율 0.1% 하락 - 머니S
- '저출산 직격탄' 둔촌주공, 중학교 신설 무산 - 머니S
- "버닝썬서 의식 잃어"… 홍콩 스타도 피해자였다 - 머니S
- '현황용적률' 개선→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올린다 - 머니S
-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오물풍선 이어 연속 도발 - 머니S
- [이사람] 삼성전자 '최초 파업' 이끈 손우목 전삼노 위원장 - 머니S
- 프랑스는 대통령 나섰는데… '30조' 체코 원전 수주전 '우려' - 머니S
- 의대 입시안 발표로 증원 마침표… 모인 교수들 "상황만 공유"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