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ers’ threshold for high salaries at $63,000: Survey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ccording to the survey conducted by Job Korea on Wednesday in which 721 salaried employees participated, the average salary that respondents considered to be a high salary was 85.5 million won. Breaking it down by age groups, those in their 20s considered a high salary to be around 78.6 million won, while those in their 30s and those aged 40 and above set the bar at about 84.7 million won and 95.1 million won respectively.
When asked about the fastest way to achieve a high salary, 51.2 percent of respondents said that changing jobs was more effective than an internal promotion. This trend suggests a shift in the country‘s workplace culture, where long-term loyalty to a single employer is no longer seen as a virtue and job turnover therefore increases.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누가보면 20대 배우인줄”…‘손예진 웨딩드레스’ 70대 디자이너의 정체 - 매일경제
- “아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눈물의 손절’ 나선 개미들, 어떤 종목이길래 - 매일경제
- 얼마나 받아야 고연봉일까…직장인들에게 물어보니 - 매일경제
- “부럽다, 부부합산 국민연금 월 500만원”...월 300만원 이상도 3년새 8배 - 매일경제
- “해병대서 왕따”…순직 채 상병 전 대대장, 정신병원 입원 - 매일경제
- “처음에 ‘미쳤냐’ 욕했다”…‘원희룡 캠프’ 합류 소식에 이천수 아내 솔직고백 - 매일경제
- 김건희 여사, 무함마드 UAE 대통령 모친에 감사편지 전해 - 매일경제
- 송도 길거리서 패싸움 중 칼부림 3명 구속…“도주 우려” - 매일경제
- 이러다 진짜 한국 망한다…2045년부터 전국 시도서 벌어지는 일 ‘충격’ - 매일경제
- 신유빈, 중국 제외 여자탁구 2대 스타 선정 [Road to Paris]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