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기 화장품 수출 호조에…한국화장품제조 9%대 강세

김응태 2024. 5. 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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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올해 1분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이 대폭 증가하면서 화장품주가 강세다.

3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3분 한국화장품제조(003350)는 전날 대비 9.63%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삐아(451250)는 1만9700원으로 6.09% 상승 중이다. 마녀공장(439090)은 4.71% 오른 2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코스메카코리아(241710)(4.26%), 한국콜마(161890)(4.23%) 등도 오름세다.

코스피 종목 중에선 아모레퍼시픽(090430)이 3.81% 오른 19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051900)은 0.7% 상승한 43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화장품 관련주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띠는 것은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30.1% 증가한 15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1분기 중 사상 최대 규모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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